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55:22)”

주님. 죄악이 아닌 한, 삶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처음 가졌던, ‘열정’과 ‘의욕’이 빛을 바랜다 할지라도 끝까지 달려가게 하옵소서. 인생의 풍파속에서도 계속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 부디 저의 짐을 대신 져 주시고, 연약한 손을 붙잡아 주소서. 오늘도 주저앉은 곳에서 일으켜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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