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
죄는 불순종의 역사이며, 사망은 그 열매입니다. 그러고 영생은 시간밖에 존재하는 개념인데, 시간안으로 들어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즉, 예수님 그 자체가 영생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소유한 자는 시간안에서도 영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순종입니다. 내 안에 실존하는 예수님께 순종할 때,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 의 존재가 부각되며 그 무한한 능력이 공급되므로 주님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한가지를 믿으시고, 순종을 통해서 성령의 지속적인 공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