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 3:3)

주님, 오늘 하루도 성령에 속한 사람답게 살길 원합니다. 말씀 속에 기쁨을 찾고, 순종하는 하루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불순종하고 싶은 육신의 소욕이 있을 때에 넉넉히 잘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나의 죄조차도 고백하게 하소서. 늘 성령의 음성에 따라감으로 오늘 하루도 천국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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