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롬 6:16)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서 ‘이번 한 번만…’ 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하지만 죄를 선택을 하는 순간 우리는 그 죄의 노예가 됩니다. 내가 자주 범하는 죄는 그 정욕에 계속 굴복했기 때문에 습관화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의 능력밖에 없습니다. 겸손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죄의 정욕에서 벗어나신다면, 어떤 정욕에서든지 자유로운 삶을 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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