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결단(마 20:28)
교회의 직분을 맡는 것은 섬김의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험들기 쉬운 자리입니다. 모두 첫 출발은 주님의 모습을 닮아 ‘종’의 자세를 취하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변질되어 내가 영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영적지도자로 …
신앙인의 의지(시 46:10)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46:10) 인내가 그저 참아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라면, 불굴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소망을 붙잡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소매상협의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세일즈맨이 고객에서 4번이상 권유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
하나님의 사랑(막 14:6)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막 14:6) 세상은 유용한(useful)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주님은 당신과 사랑에 빠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신중하게 계산하지 않고 자신을 잃을 정도로 주님께 푹 빠지게 됩니다. 마치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노동자의 …
새가족 등록(23-2~4)
이정희 권사님 – 임병찬 장남 – 임병운 차남 – 서울 동작구
하나님의 회복(왕상 19:5)
“일어나서 먹으라”(왕상 19:5)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이내려 850명의 이방선지자들과 대결에서 이겼으나, 탈진하여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그에게 나타난 천사가 한 말은 ‘일어나서 먹으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상적인 일을 통해서 엘리야의 우울증을 치료하셨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기적인 운동은 가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