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따랐음이더라(왕상 2:28)”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위기가 아니라, 작은 위기에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큰 영적 사건에는 긴장하지만, 작은 영적 사건에는 방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마음을 가다듬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경계하지 않은 장점들을 통하여 삶의 사소한 유혹들이 들어옴을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삼손처럼 자신의 장점에 무너졌지, 약점 때문에 무너진적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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