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될 수 없는 사랑(요 21:17)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예수님이 누리셨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똑같이 누릴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공급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무한하기에 다 소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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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찌르는 질문(요 21: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질문은 우리는 양심의 고백을 뛰어넘어, 全(전) 인생과 실천적인 삶이 뒷받침되는 차원에서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생을 걸고 대답을 해야하는 매우 무거운 질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방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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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뛰어넘는 순종(요 16:31)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요16:30-31) 사역자(성도)가 제일 경계해야 하는 일은 ‘상식’에 근거한 판단과 결정입니다. 종교적 열심이 강하였던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상식’에 따라 판단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안식일에 방주를 만드는 노아를 보았다면,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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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결단(마 20:28)

 교회의 직분을 맡는 것은 섬김의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험들기 쉬운 자리입니다. 모두 첫 출발은 주님의 모습을 닮아 ‘종’의 자세를 취하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변질되어 내가 영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영적지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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